2011년 4월 6일 수요일

눈부신 이별


많은 사람들속에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이
내 눈속에 가득히 담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..

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
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햐얀 꽃이 되어

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 아름다운데
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...

함께 사랑했던 날들도 함께 소망했던 꿈들도
밤하늘에 아스라이지는 별보다 아픈 추억들

사랑한다고 말해 달라고 눈물로 잡아주길 원했었던 너
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

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 아름다운데
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...

그대 혹시 나를 걱정하는가요 이젠 나를 잊어버려요
이세상 누구보다 더 언제나 행복하기를 안녕 내사랑

2011년 3월 8일 화요일

Windows에서 Objective-C 환경 구축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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